신과 안, 눈으로 돌아가다 (47화)

진국공부의 세자 배신은 북량 철기병의 발굽 아래 죽고, 그의 목을 벤 자는 바로 그가 3년간 모욕했던 인질 소여안이었다. 다시 눈을 떴을 때 그는 채찍을 휘두르던 그날로 돌아와 있었고, 머릿속 '시스템'은 여전히 그에게 옛길을 되풀이하라고 강요한다. 그러나 배신은 처음으로 말채찍을…

진국공부의 세자 배신은 북량 철기병의 발굽 아래 죽고, 그의 목을 벤 자는 바로 그가 3년간 모욕했던 인질 소여안이었다. 다시 눈을 떴을 때 그는 채찍을 휘두르던 그날로 돌아와 있었고, 머릿속 '시스템'은 여전히 그에게 옛길을 되풀이하라고 강요한다. 그러나 배신은 처음으로 말채찍을 내던지고 소여안을 구하려 하며, 국공부 일가도 구하려 한다. 형부의 심문, 군량 도난, 그리고 수상한 약 향기가 드러나면서 그는 이른바 운명이 오래전부터 누군가에게 조종당해 왔으며, 3년을 참아 온 소여안 역시 조정을 뒤엎을 만한 반격을 숨기고 있었음을 알게 된다.

신과 안, 눈으로 돌아가다 - 1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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