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으로 천산을 봉하다 (20화)
창오종의 지맥이 점차 쇠약해지는 가운데, 잡역 진법 수련자 육침은 산천의 영류에 대한 예리한 감각을 바탕으로 체수 강별학, 부적 수련자 소청응과 함께 오행역전진으로 비고 시험에서 승리한다. 그러나 집사 장로 현연이 취혼절영진으로 주맥을 훔치고 있다는 사실을 발견하게 된다. 셋은…
창오종의 지맥이 점차 쇠약해지는 가운데, 잡역 진법 수련자 육침은 산천의 영류에 대한 예리한 감각을 바탕으로 체수 강별학, 부적 수련자 소청응과 함께 오행역전진으로 비고 시험에서 승리한다. 그러나 집사 장로 현연이 취혼절영진으로 주맥을 훔치고 있다는 사실을 발견하게 된다. 셋은 모함을 받아 절영봉으로 유배되지만, 육침은 오히려 사맥 속에서 탁음지화를 찾아내고, 진실을 추적하던 배능소와 힘을 합쳐 사극쇄령대진을 펼친다. 종문 대전에서 네 사람은 고대 수산진을 이용해 현연을 역으로 봉인하고 쇄령정을 산산조각 낸다. 육침은 이로 인해 3년간 대경지를 돌파하지 못하게 되지만 누명을 벗고 세 동료와 함께 진법전을 이끌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