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고 안의 수위선 (69화)
심야 제지공장의 수도관이 터져 노동자 선더푸 부부가 완제품 창고에 갇히게 된다. 사장 뤄완산은 값비싼 기계를 지키기 위해 창고 문을 걸어 잠그고 구조를 거부했고, 결국 선더푸는 중상을 입고 병원에 실려 간다. 아들 선옌이 아버지를 위해 공정을 요구하자, 뤄완산은 적반하장으로 선씨…
심야 제지공장의 수도관이 터져 노동자 선더푸 부부가 완제품 창고에 갇히게 된다. 사장 뤄완산은 값비싼 기계를 지키기 위해 창고 문을 걸어 잠그고 구조를 거부했고, 결국 선더푸는 중상을 입고 병원에 실려 간다. 아들 선옌이 아버지를 위해 공정을 요구하자, 뤄완산은 적반하장으로 선씨 일가에 수백만 위안의 설비 손해를 배상하라 강요하고, 물에 젖은 폐지를 몰래 팔며 폐수를 무단 방류한다. 선옌은 온갖 협박과 회유에도 굴하지 않고 증거를 모아 진실을 밝혀내고 뤄완산을 응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