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화가 비추는 귀향길 (20화)
직장을 잃고 고향 칭스완으로 돌아온 청년 린촨은 마을의 연례 타철화 행사가 취소 위기에 처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장인 선산허는 조상 대대로 내려온 기술이 값싼 볼거리로 전락하는 것을 원치 않았지만, 배우려는 젊은이는 아무도 없었다. 남은 시간은 단 5일. 망치조차 제대로 쥐지…
직장을 잃고 고향 칭스완으로 돌아온 청년 린촨은 마을의 연례 타철화 행사가 취소 위기에 처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장인 선산허는 조상 대대로 내려온 기술이 값싼 볼거리로 전락하는 것을 원치 않았지만, 배우려는 젊은이는 아무도 없었다. 남은 시간은 단 5일. 망치조차 제대로 쥐지 못하는 초보자 린촨은 수많은 실패와 중단, 의구심 속에서 '전승'의 의미를 다시금 깨달아 간다. 마침내 얄팍한 잔재주 없이 오직 진정한 내공과 진심만으로 쏘아 올린 철화가 마을을 밝히고 두 세대의 새로운 길을 비춘다.
铁花照归途 · Iron Sparks Light the Way Ho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