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악검, 제천을 건너다 (100화)

서악의 겹겹이 쌓인 구름 속에서 청악종의 산바람이 세월을 휘감는다. 프로그래머였던 임의는 뜻밖에도 청악종으로 타임슬립하고, 기이한 인연으로 제천만계의 문을 엿보게 된다. 오령회맹 대전에서 칼날의 빛이 일고, 허신비록이 사람의 마음을 어지럽히며, 흑허애에 봉화가 타오른다. 강호의…

서악의 겹겹이 쌓인 구름 속에서 청악종의 산바람이 세월을 휘감는다. 프로그래머였던 임의는 뜻밖에도 청악종으로 타임슬립하고, 기이한 인연으로 제천만계의 문을 엿보게 된다. 오령회맹 대전에서 칼날의 빛이 일고, 허신비록이 사람의 마음을 어지럽히며, 흑허애에 봉화가 타오른다. 강호의 은원이 아직 가라앉기도 전에 시공이 흘러 그는 또 다른 파란만장한 강호로 발을 내딛는다. 분소궁정에 전쟁의 불길이 번지고 진안부도각이 풍전등화에 놓이며, 열소광수의 포효가 대지를 뒤흔든다. 유소파봉검을 쥐고 차례로 무도의 속세를 밟아가며, 칼날의 은원 속에서 무학의 참뜻을 깨닫고 만계의 부침 속에서 무도의 근원을 탐구한다.

清岳剑渡诸天 · Qingyue Sword Crosses the Heavens

청악검, 제천을 건너다 - 1화

Privacy Policy · Terms of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