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알받이의 역습: 북량의 왕 (70화)
장딩은 사형수 부대의 총알받이에서 개국 승상까지 올라선다. 그가 걸은 길은 머리로 운명을 뒤집는 특별한 길이었다. 화학 무기와 심리전으로 오랑캐와 대진의 철기병을 연이어 무너뜨리고, '상업으로 전쟁을 키운다'는 방식을 찾아내 공방, 철도, 은화로 북량의 살림을 일으켰다. 새 왕조가…
장딩은 사형수 부대의 총알받이에서 개국 승상까지 올라선다. 그가 걸은 길은 머리로 운명을 뒤집는 특별한 길이었다. 화학 무기와 심리전으로 오랑캐와 대진의 철기병을 연이어 무너뜨리고, '상업으로 전쟁을 키운다'는 방식을 찾아내 공방, 철도, 은화로 북량의 살림을 일으켰다. 새 왕조가 서자 그는 군인 보장 제도를 시행하고 감찰위를 세우며 과거제를 개혁하고, 공장과 신식 학당을 대대적으로 세워 대량의 생산력을 구시대보다 훨씬 앞서게 만들었다. 비범한 두뇌로 장딩은 혼란에 빠진 천하를 하나의 강철 덩어리로 빚어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