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후의 메카신 (50화)
심해에서 몰려든 성수(星獸)들의 습격 앞에 인류는 메카 방어선에 기대어 간신히 목숨을 부지하고 있다. 5년 전 '심연의 몰락 방어전'에서 전설적인 에이스 파일럿 '템페스트'는 멸망급 성수 어비설 로드를 처치한 뒤 홀연히 자취를 감췄다. 그리고 지금, 포트웰 항만 구역의 낡은 쇼…
심해에서 몰려든 성수(星獸)들의 습격 앞에 인류는 메카 방어선에 기대어 간신히 목숨을 부지하고 있다. 5년 전 '심연의 몰락 방어전'에서 전설적인 에이스 파일럿 '템페스트'는 멸망급 성수 어비설 로드를 처치한 뒤 홀연히 자취를 감췄다. 그리고 지금, 포트웰 항만 구역의 낡은 쇼 정비소에는 애쉬라는 과묵한 청년 정비사가 일하고 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