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란이 질 때 마침 소만 (48화)

용접공 스창겅은 약혼식 날로 회귀한다. 연적에게 정직원 기회를 양보하라는 약혼녀의 강요 앞에서, 이번만큼은 결코 물러서지 않는다. 뛰어난 기술로 심사 1위를 차지하지만 불공정한 처사로 탈락하자, 그는 미련 없이 고향을 떠나 남쪽으로 향한다. 낯선 공장에서 점차 독자적인 능력을…

용접공 스창겅은 약혼식 날로 회귀한다. 연적에게 정직원 기회를 양보하라는 약혼녀의 강요 앞에서, 이번만큼은 결코 물러서지 않는다. 뛰어난 기술로 심사 1위를 차지하지만 불공정한 처사로 탈락하자, 그는 미련 없이 고향을 떠나 남쪽으로 향한다. 낯선 공장에서 점차 독자적인 능력을 발휘하기까지, 그는 철저함으로 원칙을 지키고 실력으로 존경을 얻으며 곁에서 함께할 지기 또한 만난다. 과거 남을 위해 손해만 보던 착한 사람은 더 이상 운명의 호의를 기다리지 않고, 제 손으로 직접 자신의 인생을 용접해 나간다.

추란이 질 때 마침 소만 - 1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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