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명적인 배달 (61화)
심야, 린즈샤는 룸메이트의 '미간에 불길한 기운이 감돈다'는 경고를 무시하고 고집스럽게 닭볶음탕을 배달시켰다. 식당에서는 배달원이 사고로 사망했다고 전화를 걸어왔지만, 곧바로 문 두드리는 소리가 들려왔다. 그 후 괴이한 그림자가 뼈에 달라붙듯 따라다니고, 대체 배달원은 감쪽같이…
심야, 린즈샤는 룸메이트의 '미간에 불길한 기운이 감돈다'는 경고를 무시하고 고집스럽게 닭볶음탕을 배달시켰다. 식당에서는 배달원이 사고로 사망했다고 전화를 걸어왔지만, 곧바로 문 두드리는 소리가 들려왔다. 그 후 괴이한 그림자가 뼈에 달라붙듯 따라다니고, 대체 배달원은 감쪽같이 사라졌으며, 룸메이트들은 차례로 '표식'이 남겨졌다. 일행이 어쩔 수 없이 호텔로 도망쳤을 때, 복도 끝에서 더욱 격렬하게 문을 두드리는 소리가 울려 퍼졌다. 문 밖에서 들려오는 발소리는 대체 누구의 것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