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파오가 사람의 마음을 비추다 (101화)
민속 풍물 거리에 위치한 수제 치파오 전문점 '옥란 치파오'. 쉰을 바라보는 점주 심옥란은 뛰어난 솜씨로 치파오 문화와 세상 물정에 정통하다. 딸 임청가는 패션디자인 전공 대학생으로 세련된 감각과 디자인 재능을 지녔다. 임대 계약 만료를 앞두고 건물주 조금화와 딸 조소만은 무료 기술…
민속 풍물 거리에 위치한 수제 치파오 전문점 '옥란 치파오'. 쉰을 바라보는 점주 심옥란은 뛰어난 솜씨로 치파오 문화와 세상 물정에 정통하다. 딸 임청가는 패션디자인 전공 대학생으로 세련된 감각과 디자인 재능을 지녔다. 임대 계약 만료를 앞두고 건물주 조금화와 딸 조소만은 무료 기술 전수와 매일 매출의 40% 상납을 재계약 조건으로 내걸며 갈등을 빚는다. 결국 모녀는 맞은편 작은 가게로 쫓겨나듯 이전하지만 장사는 여전히 번창한다. 이에 조금화는 직접 공장 외주 치파오 가게를 차렸다가 손님이 끊기자 사사건건 방해 공작을 펼치기 시작한다.
旗袍照人心 · Cheongsam Reflects the Hear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