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밭의 희망 (36화)
칭허 마을의 줄콩이 풍년을 맞았으나 기록적인 폭우가 닥칠 위기에 처한다. 악덕 상인은 이를 기회 삼아 근당 3마오로 가격을 후려쳐 수십만 근을 헐값에 매입하려 한다. 고향으로 돌아온 청년 창쯔는 라이브 커머스 경험을 바탕으로 촌지부 서기의 지지 아래 주민들을 이끌고 자구책을…
칭허 마을의 줄콩이 풍년을 맞았으나 기록적인 폭우가 닥칠 위기에 처한다. 악덕 상인은 이를 기회 삼아 근당 3마오로 가격을 후려쳐 수십만 근을 헐값에 매입하려 한다. 고향으로 돌아온 청년 창쯔는 라이브 커머스 경험을 바탕으로 촌지부 서기의 지지 아래 주민들을 이끌고 자구책을 마련한다. 악덕 업자의 택배비 인상 농간과 유언비어로 주민들이 잠시 흔들리기도 하지만, 결국 신뢰를 되찾고 뭉친다. 장애물을 극복하고 방송을 시작한 창쯔는 폭발적인 주문을 받으며 줄콩을 전량 매진시킨다. 이후 칭허 마을은 농업협동조합을 설립해 라이브 커머스와 농촌 관광을 발전시키며 농촌 진흥 시범 마을로 거듭나 새로운 길을 열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