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을 향해 피어나는 푸른 벼 (44화)
마을에서 생필품을 독점한 자오메이란은 가격을 터무니없이 올리며 이웃들을 괴롭힌다. 선칭허는 할머니의 치료를 위해 비누 값을 깎아달라 부탁했다가 모욕을 당하자 현실을 바꾸기로 결심한다. 그녀는 혼수 자금을 모아둔 루다청과 함께 마을 사람들의 지지를 받아 차를 사서 도시로 물건을 떼러…
마을에서 생필품을 독점한 자오메이란은 가격을 터무니없이 올리며 이웃들을 괴롭힌다. 선칭허는 할머니의 치료를 위해 비누 값을 깎아달라 부탁했다가 모욕을 당하자 현실을 바꾸기로 결심한다. 그녀는 혼수 자금을 모아둔 루다청과 함께 마을 사람들의 지지를 받아 차를 사서 도시로 물건을 떼러 간다. 공급선 차단과 차량 훼손 등의 방해를 이겨내고 폭우가 쏟아지는 험한 산길을 헤치며 돌아온다. 이에 분을 품은 자오메이란은 불량 바셀린을 팔아 샤오추이의 피부를 망치고 혼담까지 파토나게 만든다. 전모가 밝혀진 후 자오메이란은 조사를 받고 가짜 물건을 불태우며 진심으로 참회한다. 마을 사람들은 화해를 선택하고 함께 마을 협동조합을 설립해 인근 마을에 정가로 물품을 공급하며 모두가 잘사는 날을 향해 나아간다.
青禾向阳开 · Green Sprouts Bloom Toward the Su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