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부는 날, 나는 그를 바다로 내보냈다 (75화)
전생에 자오즈창과 그의 어머니에게 학대당해 목숨을 잃은 린추는 20년 전 태풍 경보가 울리던 부두로 회귀한다. 젊은 자오즈창이 출항을 준비하며 자신을 말리던 린추에게 삿대질을 하자, 린추는 자오즈창 역시 회귀했음을 눈치채고 더는 그를 붙잡지 않기로 결심한다. 4년 후, 대학을…
전생에 자오즈창과 그의 어머니에게 학대당해 목숨을 잃은 린추는 20년 전 태풍 경보가 울리던 부두로 회귀한다. 젊은 자오즈창이 출항을 준비하며 자신을 말리던 린추에게 삿대질을 하자, 린추는 자오즈창 역시 회귀했음을 눈치채고 더는 그를 붙잡지 않기로 결심한다. 4년 후, 대학을 졸업하고 고향으로 돌아온 린추는 수산 회사를 창업해 온 마을 사람들과 함께 부를 이루기로 한다. 다주쯔, 얼주쯔와 함께 양식 기지를 재건하고 부두를 수리하며 냉동 창고와 새 배를 마련한 린추. 그녀는 "어릴 적엔 홀로 부두에서 생선을 팔았지만, 지금은 온 마을이 내 뒤에 서 있다"고 말한다. 새 배가 출항하고 뱃머리에 선 린추는 새로운 인생을 활짝 열어젖힌다.
台风天,我让他出海 · On the Day of the Typhoon, I Let Him Go to S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