톈유의 양로금 (30화)

아들은 2년 동안 하루도 빠짐없이 매달 8천 위안씩 아버지의 생활비로 송금했다. 하지만 아버지는 단 한 푼도 보지 못했다고 말한다. 급히 고향으로 내려가 확인해보니 통장 잔고는 고작 37.62위안뿐이었다. 알고 보니 돈이 입금된 지 1분도 안 돼 빠져나갔고, 문자 알림은 제수씨의…

아들은 2년 동안 하루도 빠짐없이 매달 8천 위안씩 아버지의 생활비로 송금했다. 하지만 아버지는 단 한 푼도 보지 못했다고 말한다. 급히 고향으로 내려가 확인해보니 통장 잔고는 고작 37.62위안뿐이었다. 알고 보니 돈이 입금된 지 1분도 안 돼 빠져나갔고, 문자 알림은 제수씨의 휴대전화에 연동되어 있었다. 어머니는 "일 크게 만들지 마라"며 말리고, 아버지는 속이 타서 입원까지 하게 된다. 돈은 되찾을 수 있다 해도, 이미 상처받은 마음은 되돌릴 수 있을까?

톈유의 양로금 - 1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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