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끌에 가려진 어진 마음 (45화)
국영 공장 노동자인 천젠쥔은 비 내리는 밤 다친 쉬후이란을 구하지만, 도리어 뺑소니범으로 억울한 누명을 쓰게 된다. 실직과 파혼, 어머니의 위중한 병환이라는 잇따른 타격으로 벼랑 끝에 몰리지만, 그는 끝내 양심을 저버리지 않는다. 낡은 재봉틀 한 대에 의지해 힘겹게 창업의 길에…
국영 공장 노동자인 천젠쥔은 비 내리는 밤 다친 쉬후이란을 구하지만, 도리어 뺑소니범으로 억울한 누명을 쓰게 된다. 실직과 파혼, 어머니의 위중한 병환이라는 잇따른 타격으로 벼랑 끝에 몰리지만, 그는 끝내 양심을 저버리지 않는다. 낡은 재봉틀 한 대에 의지해 힘겹게 창업의 길에 들어선 그는 경쟁자의 집요한 방해 속에서도 굴복하지 않고 묵묵히 땀 흘린다. 숱한 우여곡절 끝에 마침내 결백을 밝혀내고, 자신의 손재주로 번창한 의류 사업을 일구어내며 눈부신 새 삶을 맞이한다.
尘掩仁心 · Dust Conceals a Kind Hear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