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혼 현장, 태후가 연달아 네 도의 성지를 내리다 (83화)

전승 축하연에서 장군 기장연은 영소녕과 혼인하고자 대중 앞에서 무릎을 꿇고 파혼을 청한다. 재상의 딸 강운서는 침착하게 응수하며, 영소녕이 꽂고 있는 금비녀가 실은 강씨 가문의 정혼 징표임을 밝혀낸다. 격노한 태후는 파혼, 하혼, 입궁, 황후 책봉이라는 네 도의 성지를 잇달아…

전승 축하연에서 장군 기장연은 영소녕과 혼인하고자 대중 앞에서 무릎을 꿇고 파혼을 청한다. 재상의 딸 강운서는 침착하게 응수하며, 영소녕이 꽂고 있는 금비녀가 실은 강씨 가문의 정혼 징표임을 밝혀낸다. 격노한 태후는 파혼, 하혼, 입궁, 황후 책봉이라는 네 도의 성지를 잇달아 내린다. 정혼 징표를 되찾던 중 강운서는 백옥패에 북경 비밀 병기고의 표식이 새겨져 있음을 발견하고, 계책을 세워 사사로이 숨겨둔 무기를 압수하며 부친을 모함하려던 음모를 파헤친다. 책봉 대전 당일 영씨 가문은 자객을 보내고 방화를 저질러 역모를 꾀하지만, 강운서는 빈 수레를 미끼로 삼아 암살을 저지하고 황제 소경형과 손을 잡고 두 번째 비밀 창고를 적발한다. 결국 기장연은 유배되고 영씨 일가는 처벌을 받으며, 강운서는 파혼당한 여인에서 당당히 중궁의 자리를 굳건히 지키게 된다.

退婚现场,太后狂下四道圣旨 · At the Betrothal Annulment, the Empress Dowager Issues Four Decrees in a Row

파혼 현장, 태후가 연달아 네 도의 성지를 내리다 - 1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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