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월 한여름의 재회 (101화)
8년 전, 장난산은 허씨 가문의 압박에 못 이겨 진정한 연인 허베이정과 냉정하게 이별해야만 했다. 8년 후, 허베이정은 그룹 CEO로 위풍당당하게 귀국하여 두 사람은 외나무다리에서 마주친다. 이미 남남이 되었다고 생각했지만, 8년간의 원망 속에서도 그녀를 향한 뼛속 깊은 집착과…
8년 전, 장난산은 허씨 가문의 압박에 못 이겨 진정한 연인 허베이정과 냉정하게 이별해야만 했다. 8년 후, 허베이정은 그룹 CEO로 위풍당당하게 귀국하여 두 사람은 외나무다리에서 마주친다. 이미 남남이 되었다고 생각했지만, 8년간의 원망 속에서도 그녀를 향한 뼛속 깊은 집착과 사랑을 숨길 수 없었다. 밀고 당기는 시험 속에서 두 사람은 다시 사랑의 불꽃을 피우며 재결합한다. 당시 이별의 잔혹한 진실이 밝혀지자, 후회와 고통에 휩싸인 허베이정은 당당히 그녀를 지키며 가문에 맞서기로 결심한다. 8년간의 엇갈림과 서러움은 마침내 서로를 구원하며 평생을 함께하는 깊은 사랑으로 피어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