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온한 나날, 바늘과 실로 바꾸다 (60화)
강남 작은 마을의 소녀 심청화는 어려서 어머니를 여의고 계모의 구박과 나약한 아버지의 방관 속에서 자란다. 외할머니에게 배운 자수 실력으로 성 비물질문화유산 대회에 입선하지만, 집안에서는 그녀를 팔아 지참금을 챙기려 한다. 소수(쑤저우 자수)의 원로 장인 운수진은 그녀의 재능과…
강남 작은 마을의 소녀 심청화는 어려서 어머니를 여의고 계모의 구박과 나약한 아버지의 방관 속에서 자란다. 외할머니에게 배운 자수 실력으로 성 비물질문화유산 대회에 입선하지만, 집안에서는 그녀를 팔아 지참금을 챙기려 한다. 소수(쑤저우 자수)의 원로 장인 운수진은 그녀의 재능과 처지를 가엾게 여겨, 40년 동안 공들인 봉침 명작 《백조조봉》을 팔아 심청화가 성도로 가 대회에 참가하도록 경비를 지원한다. 성 전습소에 도착한 심청화는 동문 류만운의 악의적인 모함을 여러 차례 겪지만, 절친 당소맥이 혼수용 금실을 녹여 도와준 덕분에 결승전의 위기를 극복한다.
平稳的日子,靠针线换来 · A Peaceful Life, Earned with Needle and Thre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