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 한여름 (79화)
예쁘고 목소리도 달콤한 리쑤는 전학 오자마자 2학년 전교 1등을 차지한다. 하지만 배짱이 보통이 아니라 짝꿍 구츠란을 매번 건드린다. "가방이 너무 무거워, 좀 들어줘 짝꿍", "구츠란, 휴대폰 내려놓고 오늘은 나랑 같이 공부해." 모두들 구츠란이 세상 무서운 줄 가르쳐줄 거라…
예쁘고 목소리도 달콤한 리쑤는 전학 오자마자 2학년 전교 1등을 차지한다. 하지만 배짱이 보통이 아니라 짝꿍 구츠란을 매번 건드린다. "가방이 너무 무거워, 좀 들어줘 짝꿍", "구츠란, 휴대폰 내려놓고 오늘은 나랑 같이 공부해." 모두들 구츠란이 세상 무서운 줄 가르쳐줄 거라 생각했지만, 놀랍게도 그가 고분고분 따르는 모습을 목격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