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우의 백화점 (44화)
도시 출신 남자친구 천젠강에게 이용당하고 버려진 농촌 지식청년 저우샤오메이는 지친 몸을 이끌고 도시로 돌아와 백화점의 평범한 판매원으로 밑바닥부터 시작한다. 인맥에 기대지 않고 소문에도 흔들리지 않은 채, 탄탄한 실적과 책임감으로 한 걸음씩 카운터 조장으로 성장해 간다. 한편 맞선을…
도시 출신 남자친구 천젠강에게 이용당하고 버려진 농촌 지식청년 저우샤오메이는 지친 몸을 이끌고 도시로 돌아와 백화점의 평범한 판매원으로 밑바닥부터 시작한다. 인맥에 기대지 않고 소문에도 흔들리지 않은 채, 탄탄한 실적과 책임감으로 한 걸음씩 카운터 조장으로 성장해 간다. 한편 맞선을 보게 된 과묵한 옆집 천가게 주인 루밍선은 중학교 시절의 옛 인연이자, 집안이 몰락했을 때 모질게 그녀를 밀어냈던 사람이었다. 더 뜻밖인 것은 그의 진짜 정체가 이 도시 최대 상업 그룹인 루씨 그룹의 수장이라는 사실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