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파 속의 양배추 풍운 (43화)
대학생 루천은 농촌을 돕기 위해 귀향하여 창업하고, 농업 기상 분석을 통해 기록적인 결빙성 폭우가 닥칠 것을 예측하여 온 마을 사람들에게 밤샘 양배추 긴급 수확을 권유하며 최저 수매가를 제시한다. 그러나 마을 사람들은 악덕 상인 라오진의 '서리 맞은 채소 고가 매입'이라는 거짓말에…
대학생 루천은 농촌을 돕기 위해 귀향하여 창업하고, 농업 기상 분석을 통해 기록적인 결빙성 폭우가 닥칠 것을 예측하여 온 마을 사람들에게 밤샘 양배추 긴급 수확을 권유하며 최저 수매가를 제시한다. 그러나 마을 사람들은 악덕 상인 라오진의 '서리 맞은 채소 고가 매입'이라는 거짓말에 속아 계약을 파기하고 루천을 모욕한다. 눈과 얼음이 녹자 수천 무의 양배추는 썩어 악취를 풍기고, 라오진은 틈을 타 헐값에 후려친다. 막다른 골목에 몰린 주민들은 루천에게 무릎 꿇고 살려달라 애원하고, 그는 콜드체인 기준을 고수하며 수작업으로 겉잎을 벗겨낸 합격품 배추 속만 수매하며 계약과 원칙 속에서 마을을 다시 일으켜 세운다.
寒潮之下包菜风云 · Under the Cold Wave: The Cabbage Turmo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