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그릇의 다툼 (53화)
저우베이는 2년 동안 다닌 조식 식당에서 20분 넘게 기다렸지만, 자신이 돈을 낸 훈툰은 인플루언서에게 넘어가고 사람들의 비웃음까지 산다. 그가 남긴 천 자 분량의 솔직한 악평은 뜻밖에도 네티즌들의 마음을 대변하는 글이 된다. 문 앞까지 찾아온 사장의 행패와 인플루언서들의 공격…
저우베이는 2년 동안 다닌 조식 식당에서 20분 넘게 기다렸지만, 자신이 돈을 낸 훈툰은 인플루언서에게 넘어가고 사람들의 비웃음까지 산다. 그가 남긴 천 자 분량의 솔직한 악평은 뜻밖에도 네티즌들의 마음을 대변하는 글이 된다. 문 앞까지 찾아온 사장의 행패와 인플루언서들의 공격 속에서도 사실만을 밝히며, 마침내 미스터리 쇼퍼가 되어 외식업계의 난맥상을 파헤치고 거리 전체의 상도덕을 바로잡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