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장의 데릴사위 서약서, 칠 년간 다툰 두 집안 (51화)

목수 구창경은 륙씨 가문에 데릴사위로 들어가며, 장남은 륙씨로, 차남은 구씨로 하고 친모를 봉양할 수 있다는 약조를 요씨와 맺었다. 그는 뛰어난 손재주로 륙씨 가문의 공방을 번창시켰으나, 가업을 빼앗길까 염려한 장모가 옛 약속을 번복한다. 구창경은 회계에서 물러나 륙씨 가문을 나와…

목수 구창경은 륙씨 가문에 데릴사위로 들어가며, 장남은 륙씨로, 차남은 구씨로 하고 친모를 봉양할 수 있다는 약조를 요씨와 맺었다. 그는 뛰어난 손재주로 륙씨 가문의 공방을 번창시켰으나, 가업을 빼앗길까 염려한 장모가 옛 약속을 번복한다. 구창경은 회계에서 물러나 륙씨 가문을 나와 독자적으로 목공소를 차렸다. 3년 후, 요씨는 뽕밭 10마지기를 내세워 차남의 성씨를 바꾸려 하지만, 그는 공개적으로 거절하며 약속의 이행만을 요구했다. 마침내 아내 륙계지와 아이들의 굳은 의지로 두 성씨의 형제가 각자의 대를 잇고, 온 가족이 다시 한 식탁에 둘러앉게 된다.

一纸入赘书,两家争七年 · A Matrilocal Marriage Deed, Seven Years of Strife Between Two Families

한 장의 데릴사위 서약서, 칠 년간 다툰 두 집안 - 1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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