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가 어머니를 재가시킨 날 (53화)
어린 난난과 어머니 운낭은 시어머니에 의해 은자 삼십 냥에 다리를 저는 사냥꾼에게 팔려 간다. 험난한 앞날을 예상했으나, 사냥꾼은 따뜻한 심성으로 모녀를 극진히 보살피고 난난에게 '장소소'라는 이름을 지어주며 무예를 가르쳐 준다. 소소는 양부의 은혜에 보답하고자 의술을 배우기로…
어린 난난과 어머니 운낭은 시어머니에 의해 은자 삼십 냥에 다리를 저는 사냥꾼에게 팔려 간다. 험난한 앞날을 예상했으나, 사냥꾼은 따뜻한 심성으로 모녀를 극진히 보살피고 난난에게 '장소소'라는 이름을 지어주며 무예를 가르쳐 준다. 소소는 양부의 은혜에 보답하고자 의술을 배우기로 결심한다. 몇 년 후, 전사한 줄 알았던 생부 조영안이 불쑥 나타난다. 부잣집 데릴사위로 들어갔으나 자식이 없던 그는 운낭에게 아이를 낳으라 강요하고, 소소를 첩으로 팔아넘기려 한다. 거절당하자 조영안은 소소를 납치해 협박한다. 사냥꾼은 옛 부상에도 불구하고 목숨 걸고 구출에 나서며, 조영안의 탈영병 신분을 밝혀내 죗값을 치르게 한다. 은혜를 갚고 정의가 승리한다는 메시지를 전한다.
奶奶让娘改嫁那天 · The Day Grandmother Made Mother Remar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