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마다 다한 우충 (60화)

시어머니가 오랫동안 마비 환자로 누워 있어, 선씨 집안은 매년 제비뽑기로 모실 사람을 정해왔지만, 8년 연속으로 뽑힌 사람은 큰며느리 린즈였다. 돈과 노력을 아끼지 않고 시동생 둘을 지원해 주었으나, 돌아온 것은 온 가족의 사기극이었다. 마침내 각성한 린즈는 카드 정지, 빚 독촉,…

시어머니가 오랫동안 마비 환자로 누워 있어, 선씨 집안은 매년 제비뽑기로 모실 사람을 정해왔지만, 8년 연속으로 뽑힌 사람은 큰며느리 린즈였다. 돈과 노력을 아끼지 않고 시동생 둘을 지원해 주었으나, 돌아온 것은 온 가족의 사기극이었다. 마침내 각성한 린즈는 카드 정지, 빚 독촉, 이혼, 고소까지 감행한다! 이윽고 진료기록 한 장이 충격적인 사기극을 밝혀내는데, 시어머니는 애초에 마비된 적이 없었고 수십 년간 꾀병을 부리며 죄책감으로 장남을 조종하고 며느리의 피를 빨아먹었던 것. 8년간의 어리석은 효도를 단숨에 청산하고, 이번에는 돈뿐만 아니라 자신의 인생까지 되찾으려 한다!

해마다 다한 우충 - 1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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