헛되이 바친 마음 (46화)
샤오리는 모든 것을 바쳐 즈창과 함께 고생하며 밑바닥부터 함께해왔고, 남편이 사업에 성공한 뒤 전업주부가 되었다. 친정어머니는 즈창의 마음이 변할까 경계하며 하루빨리 아이를 가지라고 잔소리했지만, 샤오리는 끝까지 남편을 굳게 믿었다. 하지만 실상 즈창은 이미 인턴인 원야와 부적절한…
샤오리는 모든 것을 바쳐 즈창과 함께 고생하며 밑바닥부터 함께해왔고, 남편이 사업에 성공한 뒤 전업주부가 되었다. 친정어머니는 즈창의 마음이 변할까 경계하며 하루빨리 아이를 가지라고 잔소리했지만, 샤오리는 끝까지 남편을 굳게 믿었다. 하지만 실상 즈창은 이미 인턴인 원야와 부적절한 관계를 맺으며 은밀히 만남을 이어오고 있었다. 여행에서 일찍 돌아온 샤오리는 두 사람의 밀회를 목격하고, 지난 정을 생각해 용서하려 했으나 원야가 가짜 임신 확인서를 내밀자 즈창은 적반하장으로 이혼과 재산 분할을 요구했다. 이혼 후 샤오리는 영업직으로 전향해 눈부신 인생 역전을 이루어내고 친정집도 재개발 보상을 받게 된다. 반면 원야는 즈창의 재산을 탕진하고 가짜 임신 사실마저 들통나면서 즈창은 빈털터리가 된다. 뒤늦게 매달리며 재결합을 애원하는 즈창을 샤오리는 매몰차게 거절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