헛소리 마라, 아이는 복덩이다 (71화)

송씨 집안의 두 딸은 같은 날 태어났다. 언니 송서옥은 태어날 때 온갖 꽃이 만발했다 하여 복덩이로 추앙받았지만, 동생 송다다는 까마귀가 집을 맴돌았다 하여 집안을 망칠 액운으로 낙인찍혔다. 생일 당일, 송씨 가문은 냉혹하게도 다다를 다리가 불편하고 잔혹하기로 악명 높은 평양왕에게…

송씨 집안의 두 딸은 같은 날 태어났다. 언니 송서옥은 태어날 때 온갖 꽃이 만발했다 하여 복덩이로 추앙받았지만, 동생 송다다는 까마귀가 집을 맴돌았다 하여 집안을 망칠 액운으로 낙인찍혔다. 생일 당일, 송씨 가문은 냉혹하게도 다다를 다리가 불편하고 잔혹하기로 악명 높은 평양왕에게 보내버린다. 그러나 뜻밖에도 다다야말로 진짜 복덩이였으니, 하늘에 떠오르는 금빛 글자로 길흉을 예지할 뿐 아니라 병을 고치고 사람을 구할 수도 있었다! 왕부에 들어간 뒤 왕부는 활기를 되찾고, 전쟁의 신이었던 양부의 다리 부상도 완치되어 다시 전성기로 돌아선다! 다다를 내쫓은 송가는 운이 다해 풍비박산 나고, 자신들이 제 손으로 밀어낸 '재앙'이 사실은 대경의 사직을 지키는 신녀 군주였다는 사실을 뒤늦게 알게 되는데!

胡说,她可是福星 · Nonsense, She Is a Lucky Star

헛소리 마라, 아이는 복덩이다 - 1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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