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봉감 (20화) - AllShorts
검을 씻는 잡역 배지한은 '병기의 소리를 듣고 틈을 가려내는' 능력으로 부러진 검의 석림에서 고검 서른 자루를 수복하고, 실전된 공명검진이 장기각 집사 막원경에 의해 고의로 훼손되었으며 귀한 영재가 오랫동안 횡령당했다는 사실을 밝혀낸다. 시검 자격을 얻은 후 공명 기법으로 수석 제자…
검을 씻는 잡역 배지한은 '병기의 소리를 듣고 틈을 가려내는' 능력으로 부러진 검의 석림에서 고검 서른 자루를 수복하고, 실전된 공명검진이 장기각 집사 막원경에 의해 고의로 훼손되었으며 귀한 영재가 오랫동안 횡령당했다는 사실을 밝혀낸다. 시검 자격을 얻은 후 공명 기법으로 수석 제자 사릉운의 중검을 받아내지만, 막원경에게 패검을 빼앗기고 현봉탑의 중압까지 암암리에 조작당한다. 배지한은 수년간 모은 영사로 평범한 쇠검 한 자루를 구해 약력으로 담금질하여 마침내 수백 자루의 고검을 공명시키고, 공명검진을 재현하여 영맥을 관통하며 비리를 폭로하고 잡역에서 현봉탑의 진전 제자로 거듭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