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노동자의 분노 (43화)

폭우로 인해 드릴이 부러지며 공사가 전면 중단된다. 반장 장다좡은 경비를 아끼고 공을 가로채기 위해 잠수 경험이 없는 시멘트공 루밍에게 30미터 깊이의 시추공으로 내려가 드릴을 건져 올리라고 강요한다. 루밍은 벽면 균열을 감지하고 거듭 작업 중단을 경고하지만, 장다좡은 작업을…

폭우로 인해 드릴이 부러지며 공사가 전면 중단된다. 반장 장다좡은 경비를 아끼고 공을 가로채기 위해 잠수 경험이 없는 시멘트공 루밍에게 30미터 깊이의 시추공으로 내려가 드릴을 건져 올리라고 강요한다. 루밍은 벽면 균열을 감지하고 거듭 작업 중단을 경고하지만, 장다좡은 작업을 강행하다 시추공이 붕괴되고 말뚝박기 기계가 전복되어 5,600만 위안에 달하는 손실을 낸다. 책임을 회피하고자 장다좡은 건축주 측 쉬샹둥과 결탁해 루밍에게 덮어씌운다. 루밍은 미리 확보해둔 CCTV 영상을 기자회견에서 공개해 진실을 밝힌다. 장다좡은 징역형을 선고받고 쉬샹둥은 97만 위안을 배상하게 된다. 루밍은 동료들과 창업하여 수년 후 부동산 거물로 거듭나고, 출소한 장다좡은 노숙자로 전락해 뒤늦은 후회를 한다.

民工之怒 · Wrath of the Migrant Worker

현장 노동자의 분노 - 1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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