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구 노릇 그만둔 나, 날아오르다 (29화)
어느 날 장을 보고 귀가하던 하오런은 자신이 사는 아파트에 큰불이 난 것을 목격한다. 이웃인 류 아주머니에게 아내와 아이는 이미 소방관에게 구조되었다는 거짓말에 속아 그녀의 딸 류리리를 구하러 갔지만, 그로 인해 정작 자신의 사랑하는 딸을 잃고 만다. 비통함과 분노 속에 피를 토하며…
어느 날 장을 보고 귀가하던 하오런은 자신이 사는 아파트에 큰불이 난 것을 목격한다. 이웃인 류 아주머니에게 아내와 아이는 이미 소방관에게 구조되었다는 거짓말에 속아 그녀의 딸 류리리를 구하러 갔지만, 그로 인해 정작 자신의 사랑하는 딸을 잃고 만다. 비통함과 분노 속에 피를 토하며 숨을 거둔 하오런은 죽기 직전, 다시 태어난다면 절대 무조건적인 호구 노릇을 하지 않겠다고 맹세한다. 다시 눈을 떴을 때 하오런은 자신이 화재 발생 30분 전으로 환생했음을 깨닫는다. 이번에는 류리리를 구하지 않기로 결심하지만, 막무가내인 류 아주머니와 중상을 입고 얼굴에 화상을 입은 류리리 모녀에게 발목을 잡혀 결국 법정에 고소당하고 만다.
不当烂好人的我,起飞了 · No Longer a Soft Touch, I Soa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