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선 자식 점지의 동굴 (60화)
산골 마을에서 무덤의 영험함을 빙자해 제물을 바치고 아이를 얻는다는 사기가 벌어지지만, 실은 동굴 속에 숨은 인신매매 조직의 소행이었다. 일당 중 하나인 왕 노파는 손자가 죽자 사기극을 꾸며 주민들을 속였고, 불법 대리부 조직과 결탁해 거부당한 아기들을 물품과 맞바꿔왔다. 공양이…
산골 마을에서 무덤의 영험함을 빙자해 제물을 바치고 아이를 얻는다는 사기가 벌어지지만, 실은 동굴 속에 숨은 인신매매 조직의 소행이었다. 일당 중 하나인 왕 노파는 손자가 죽자 사기극을 꾸며 주민들을 속였고, 불법 대리부 조직과 결탁해 거부당한 아기들을 물품과 맞바꿔왔다. 공양이 부족해진 주민들이 가족까지 제물로 바치는 지경에 이르고, 일당이 리라오솬의 며느리를 입막음하려던 찰나 경찰이 출동해 일당을 일망타진하고 그녀를 구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