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사를 거절하고 군왕의 품으로 가다 - 시즌 2
소군란과 배경현은 소꿉친구로 함께 자라며 마음이 잘 맞았고, 자라서 부부가 되어 평생 행복하게 살아야 했다. 하지만 배경현은 결혼 후에 변심하였고, 소군란은 결국 울화로 인해 목숨을 잃고 말았다. 다시 눈을 뜨니, 그녀는 배경현과 혼례를 올리던 그날로 돌아와 있었다. 혼사는 천자가…
소군란과 배경현은 소꿉친구로 함께 자라며 마음이 잘 맞았고, 자라서 부부가 되어 평생 행복하게 살아야 했다. 하지만 배경현은 결혼 후에 변심하였고, 소군란은 결국 울화로 인해 목숨을 잃고 말았다. 다시 눈을 뜨니, 그녀는 배경현과 혼례를 올리던 그날로 돌아와 있었다. 혼사는 천자가 내린 것이라 바꿀 수 없고, 그녀가 운명적으로 배가의 아내가 되어야 한다면 지난 생의 전철을 밟지 않기 위해 소군란은 기어코 배경현에게 시집가지 않기로 결심한다. 그녀는 거리에서 신랑을 바꾸어 달라고 요구하며 무심코 손가락을 들어 자신을 배경현의 숙부이자, 막북을 지키고 전공이 혁혁하며 아내를 극한다는 소문 때문에 지금까지 장가들지 못한 연후(燕侯) 배순에게 지목했다.
辞嫁赴君怀第二季 · Declining Marriage, Heading to Embrace the Lord's Bosom - Season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