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수 후 주운 백발 아이 (98화)

큰 홍수가 휩쓸고 간 뒤, 노만촌의 상소낭은 떠내려오는 광주리 속 백발 고아 상이를 구하고 마을 사람들의 비난 속에서도 정성껏 키워낸다. 상이는 태어날 때부터 물의 움직임을 알아채는 이능으로 수해를 미리 막아내지만, 그로 인해 오히려 의심과 비난을 받는다. 이때 수부의 사자가…

큰 홍수가 휩쓸고 간 뒤, 노만촌의 상소낭은 떠내려오는 광주리 속 백발 고아 상이를 구하고 마을 사람들의 비난 속에서도 정성껏 키워낸다. 상이는 태어날 때부터 물의 움직임을 알아채는 이능으로 수해를 미리 막아내지만, 그로 인해 오히려 의심과 비난을 받는다. 이때 수부의 사자가 찾아오며 그녀가 오랫동안 실종되었던 수부의 소주이자 조석을 다스리는 주인을 품은 존재임이 밝혀진다. 낳아준 친모와 수부의 막중한 책임, 그리고 길러준 양모와 고향 사이에서 고뇌하던 상이는 거대한 역조의 재앙이 닥치자 홀로 맞서 홍수를 잠재운다. 마침내 수군의 자리에 오른 그녀는 낡은 규율을 깨고 책임과 가족애를 모두 지켜내며, 수부와 인간계를 오가며 두 어머니와 두 안식처를 모두 품에 안게 된다.

洪水后捡来的白发娃 · The White-Haired Baby Found After the Flood

홍수 후 주운 백발 아이 - 1화

Privacy Policy · Terms of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