붉은 도포의 저승사자: 버려진 말인 나도 신이 되다 (43화)

종말이 닥쳤다. 저승에서 7년간 직무를 수행하며 혁혁한 공을 세운 저승관리 린위안은 보상은커녕 염라에게 버려진 말 취급을 받아, 살기가 도사린 이승으로 강제로 내던져지고 귀역에게 사냥당하는 유일한 업도의 저승사자가 된다. 씻어낼 수 없는 저승의 귀기를 지니고 신비한 진귀서를 손에 쥔…

종말이 닥쳤다. 저승에서 7년간 직무를 수행하며 혁혁한 공을 세운 저승관리 린위안은 보상은커녕 염라에게 버려진 말 취급을 받아, 살기가 도사린 이승으로 강제로 내던져지고 귀역에게 사냥당하는 유일한 업도의 저승사자가 된다. 씻어낼 수 없는 저승의 귀기를 지니고 신비한 진귀서를 손에 쥔 그는, 자신을 돌을 던져 길을 떠보는 데 쓰려는 염라의 계산을 간파하고 하늘을 거슬러 운명을 바꾸기로 결심한다. 그는 온갖 악귀를 굴복시키고 진귀서의 궁극적 비밀을 풀어내며, 어귀사 부회장 페이녠잉을 만나고 감옥에 갇힌 동문 선배 친구를 구해낸다. 귀역의 세력을 짓밟으며 나아가 맹파의 진신을 삼키고 염라 본체의 신비로운 팔을 베어내며 생사부의 최고 권한을 해제한다.

红袍阴司:我为弃子亦封神 · Red-Robed Underworld Officer: I, a Discarded Pawn, Still Become a God

붉은 도포의 저승사자: 버려진 말인 나도 신이 되다 - 1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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