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천에서 택배 영업소를 열었습니다 (64화)

500년 전 삼청궁의 차기 장문인이었던 양판은 발을 헛디뎌 영기가 희박한 현대 시대로 넘어오게 된다. 점술로 돈을 벌어 고향으로 내려가 편히 살 생각이었지만, 어쩌다 보니 심야에만 문을 여는 기묘한 배송 대리점을 상속받게 된다. 밤 11시, 문밖에는 끝이 보이지 않는 '손님'들의…

500년 전 삼청궁의 차기 장문인이었던 양판은 발을 헛디뎌 영기가 희박한 현대 시대로 넘어오게 된다. 점술로 돈을 벌어 고향으로 내려가 편히 살 생각이었지만, 어쩌다 보니 심야에만 문을 여는 기묘한 배송 대리점을 상속받게 된다. 밤 11시, 문밖에는 끝이 보이지 않는 '손님'들의 줄이 늘어서고, 택배는 받기만 할 뿐 보내지 않으며, 불만 후기는 곧바로 저승으로 이어진다. 게다가 외삼촌이 남긴 공덕, 마을의 기이한 영기, 그리고 자꾸만 나타나는 익숙한 흔적들은 모두 오랫동안 잊혀 있던 비밀을 가리키고 있는데.

我在黄泉开快递站 · I Open a Delivery Station in the Underworld

황천에서 택배 영업소를 열었습니다 - 1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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