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부인을 그만두고, 탐화랑을 데릴사위로 맞다 (44화)

강형은 영녕후 사임연에게 시집와 수년간 그의 잦은 첩살이와 모욕을 견뎠으며, 심지어 아이를 가진 완낭에게 후부인의 자리를 내놓으라는 강요까지 받았다. 결국 그녀는 화리서에 서명하고, 사임연이 보냈던 소년 배조를 거두며 지참금을 챙겨 후부를 떠났다. 사임연은 그녀가 언젠가 돌아올…

강형은 영녕후 사임연에게 시집와 수년간 그의 잦은 첩살이와 모욕을 견뎠으며, 심지어 아이를 가진 완낭에게 후부인의 자리를 내놓으라는 강요까지 받았다. 결국 그녀는 화리서에 서명하고, 사임연이 보냈던 소년 배조를 거두며 지참금을 챙겨 후부를 떠났다. 사임연은 그녀가 언젠가 돌아올 것이라 여겼으나, 돌아온 것은 강형이 배조를 데릴사위로 맞이한다는 청첩장이었다. 훗날 밝혀진 진실에서, 강형이 과거 사임연을 구하기 위해 온갖 수모를 겪었음에도 그가 오랜 세월 오해해 왔음이 드러난다. 사임연은 뼈저리게 후회하지만, 강형은 이미 탐화랑 배조와 함께 온전한 행복을 되찾은 뒤였다.

辞了侯夫人,招赘探花郎 · Leaving the Marquis, Taking the Third-Rank Scholar as Groom

후부인을 그만두고, 탐화랑을 데릴사위로 맞다 - 1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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