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부로 대신 시집가 후처가 되니, 전남편 일가는 미칠 듯이 후회했다 (40화)
맏언니 심금이 이후부에 시집갔다가 일찍 세상을 떠나자, 심가는 원래 셋째 심의를 형부 소숭의 후처로 삼으려 했다. 그러나 심의가 사랑하는 이와 야반도주하자 심여가 정착금을 받고 대신 시집을 간다. 첫날밤 심여는 소숭에게 절사약을 먹이고, 어린 두 조카를 거두어 키우며 아이들을…
맏언니 심금이 이후부에 시집갔다가 일찍 세상을 떠나자, 심가는 원래 셋째 심의를 형부 소숭의 후처로 삼으려 했다. 그러나 심의가 사랑하는 이와 야반도주하자 심여가 정착금을 받고 대신 시집을 간다. 첫날밤 심여는 소숭에게 절사약을 먹이고, 어린 두 조카를 거두어 키우며 아이들을 학대하던 첩 도언아를 응징한다. 도언아는 심여를 제거하기 위해 자작극 납치 사건을 꾸미지만, 오히려 과거 '화살을 대신 맞아 주인을 구했다'는 사기극이 들통나 참형을 선고받는다. 소숭은 크게 뉘우치며 그녀를 극구 붙잡으려 하지만 심여는 조금도 흔들리지 않는다. 신제 조습이 그녀를 황후로 세우려 하나 심여는 다시 국경 변방으로 돌아가기를 택한다. 10년 후 두 사람은 재회하지만, 심여는 담담하게 그를 스쳐 지나간다.
替嫁侯府当续弦,前夫全家悔疯了 · Marrying into the Marquis Household as a Second Wife, the Ex-Husband's Whole Family Regretted It Mad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