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7년으로 돌아가, 고물 수집으로 처자식을 부양하다 (118화)

1987년으로 돌아온 자오전하이가 눈을 뜨자마자 한 첫 번째 일은 아내의 혼수품인 재봉틀을 지키는 것이었다. 이번 생에는 손재주를 발휘해 처자식을 배불리 먹이고 잘 살게 하리라! 망가진 라디오 하나 고쳐서 첫 종잣돈을 만지고, 보잘것없는 고물 리어카 한 대가 자수성가의 밑천이 된다.…

1987년으로 돌아온 자오전하이가 눈을 뜨자마자 한 첫 번째 일은 아내의 혼수품인 재봉틀을 지키는 것이었다. 이번 생에는 손재주를 발휘해 처자식을 배불리 먹이고 잘 살게 하리라! 망가진 라디오 하나 고쳐서 첫 종잣돈을 만지고, 보잘것없는 고물 리어카 한 대가 자수성가의 밑천이 된다. 시기하는 이웃과 손을 벌리는 친척들, 잇속을 챙기려는 자들은 모조리 막아낸다. 골목을 누비며 폐품을 줍던 일에서 자신만의 고물상을 차리기까지, 푼돈을 모아 큰돈을 벌고 아내의 미소를 되찾아주니 딸아이도 품에 안겨 어리광을 피운다. 이번엔 장사도 번창시키고, 아내도 지키며, 딸은 더더욱 애지중지 아끼리라!

重回八七,我靠收破烂养妻女 · Back to 1987, I Scavenge Scrap to Support My Wife and Daughter

1987년으로 돌아가, 고물 수집으로 처자식을 부양하다 - 1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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