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을 잘못 바친 마음속 그 사람 (41화)
진북군 소수 구베이천은 옛 사건을 조사하기 위해 신분을 숨기고, 다리가 불편한 상회 서기로 3년간 위장했다. 혼례를 앞두고 약혼녀 쑤완칭은 군수 허가증을 얻기 위해 다른 남자와 공모해 그의 진심을 배신한다. 혼례식장에 선가의 셋째 아가씨 선칭이가 혼례복을 입고 신랑을 빼앗으러…
진북군 소수 구베이천은 옛 사건을 조사하기 위해 신분을 숨기고, 다리가 불편한 상회 서기로 3년간 위장했다. 혼례를 앞두고 약혼녀 쑤완칭은 군수 허가증을 얻기 위해 다른 남자와 공모해 그의 진심을 배신한다. 혼례식장에 선가의 셋째 아가씨 선칭이가 혼례복을 입고 신랑을 빼앗으러 나타난다. 그녀는 20년 전 구베이천과 단 한 번 만나 '직접 면사를 걷어 달라'는 약속을 나눈 옛사람이었다. 신분이 밝혀지면서 구베이천은 누가 이익을 위해, 누가 진심으로 왔는지 똑똑히 보게 된다. 결국 그는 거짓된 사랑을 떠나, 약속을 지키러 온 선칭이와 새로 시작하며 그 시절 가장 순수한 약속을 이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