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존판관

소운천은 본래 의술과 독술에 능통한 신의 제자였다. 그러나 신공을 수련하기 위해서는 7년간 인내하며 함부로 의술을 사용해서는 안 된다. 이제 인내의 시기가 끝나가지만, 악독한 장모는 소운천을 집에서 내쫓고 그의 아내 수정을 다른 사람(추만년)에게 시집보내려 한다. 그러나 수정이…

소운천은 본래 의술과 독술에 능통한 신의 제자였다. 그러나 신공을 수련하기 위해서는 7년간 인내하며 함부로 의술을 사용해서는 안 된다. 이제 인내의 시기가 끝나가지만, 악독한 장모는 소운천을 집에서 내쫓고 그의 아내 수정을 다른 사람(추만년)에게 시집보내려 한다. 그러나 수정이 추가로 보내질 때 예기치 않은 사고가 발생했다. 교통사고로 수정은 거의 목숨을 잃을 뻔했지만, 추는 그저 놀고 싶을 뿐 사람을 구할 생각은 없었다. 오히려 흑심을 품은 의사와 결탁하여 수정의 심장과 신장을 장기 매매하려 한다. 이 소식이 소운천의 귀에 들어가자 소운천은 분노하여 생사의 순간에 아내를 구출하고 악인을 처벌한다. 동시에 신진세가 선거대회가 곧 열릴 예정인데, 소운천은 아내에게 수가를 대표하여 출마하게 한다. 사실 소운천의 신의 신분은 일찍이 이 도시에서 덕망이 높은 서동천을 구출한 적이 있다. 그리고 각 대가족이 눈이 빠지도록 경쟁하는 이 세가 선거의 결정권은 사실 소운천의 손에 달려 있다. 결국 소운천은 사람들의 백안시를 깨뜨리고 아내가 신진세가의 주인이 되도록 돕는다.

용존판관 - 1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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