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도덕적 억압을 거부했다 (55화)

전생에 영하 30도의 한파 경보가 내렸을 때, 룸메이트 저우치는 환기를 해야 한다며 창문을 열어두기를 고집했다. 리신이 북부의 겨울에 창문을 닫지 않으면 얼어 죽는다고 여러 번 경고했지만 무시당했고, "아가씨 티 내며 유난 떤다"는 조롱까지 받았다. 몇 번이나 한밤중에 추위로 잠에서…

전생에 영하 30도의 한파 경보가 내렸을 때, 룸메이트 저우치는 환기를 해야 한다며 창문을 열어두기를 고집했다. 리신이 북부의 겨울에 창문을 닫지 않으면 얼어 죽는다고 여러 번 경고했지만 무시당했고, "아가씨 티 내며 유난 떤다"는 조롱까지 받았다. 몇 번이나 한밤중에 추위로 잠에서 깬 리신은 비밀번호 자물쇠를 사서 창문을 아예 잠가버렸다. 그런데 저우치는 이를 빌미로 옥상에 올라가 리신이 권력으로 자신을 괴롭혔다고 전교생에게 울부짖었고, 다른 두 룸메이트는 침묵으로 리신의 죄를 굳혔다. 결국 리신은 학교 징계를 받고 '학폭 가해자' 낙인이 찍혀 투신자살했다. 다시 눈을 떴을 때, 리신은 한파가 닥쳤던 바로 그날로 돌아와 있었다.

我拒绝了道德绑架 · I Refused Moral Kidnapping

나는 도덕적 억압을 거부했다 - 1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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